[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분명 존재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라 불리는 청년들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둔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왜 고립의 삶을
살 수밖에 없는지 진지한 조명은 찾아보기 어렵다.
10만 명에서 100만 명까지 다양한 추정만
존재할 뿐 통계도 대책도 없다. 약육강식 경쟁사회의...
세상은 이들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라 불리는 청년들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둔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왜 고립의 삶을
살 수밖에 없는지 진지한 조명은 찾아보기 어렵다.
10만 명에서 100만 명까지 다양한 추정만
존재할 뿐 통계도 대책도 없다. 약육강식 경쟁사회의...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65회
[석좌교수, 자격을 묻다] 고전 물리학을 정립한 아이작 뉴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폴 디락, 우주 물리학자...
364회
[대통령은 말했다] 2022년, 새 대통령이 당선됐다. 앞으로 5년은 어떻게 달라질까. 새 대통령의 국정 운...
362회
[오늘부터의 미래 - 2부 다른 성장] 선진국이 됐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361회
[D-22 집통령을 찾습니다] 청년들의 자가가 실현되는 날이 올까?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은 103.6%입니다...
360회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359회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403일 만인 2021년 2월 26...
358회
[오늘부터의 미래 1부 - 연결된 재난] 우리는 막대한 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중국을 쉽사리 비난하지만,...
357회
[쪽방촌 계급사회] 서울역 맞은편 동자동에는 천여 명의 입주민들이 살고 있는 오래된 쪽방촌이 하나 있다. 이...
355회
보이콧 베이징 미국, 중국을 쏘다...
353회
[전두환] 10·26 사건 이후 정국을 장악한 신군부의 수장 전두환이 지난 23일 사망했다. 12·12 군사...
352회
[책방은 살아 있다] 11월5일~11일은 서점주간이다. 11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서점조합연...
351회
[급구] 이주노동자 ‘불법을 삽니다’ - 2021년 대한민국 농어촌은 극심한 ‘인력 전쟁’을 겪고 있다. 코...
350회
[내 인생은 당신의 포르노가 아니다] 올해 6월, 전 세계 70여 개국의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인권단체인 HR...
349회
[제 2막 코로나와 함께 살기] 2021년 11월 1일, 우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중요한 전환점을 ...
348회
[정말입니까? 46조 원]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 이상 들어봤을 단어가 하나 있다. 저출산 예산이다...
347회
[대장동 게임] 지금껏 이런 게임은 없었다. 출자금 대비 11만 5천345%의 수익률 , 상금 8,540억 ...
346회
[미국, 새 게임을 시작하다] 미국이 ‘20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끝낸 지 한 달여가 지났다. 갑작스러운 ...
345회
[Mr. 병원왕을 찾아라] 대한민국 의료는 국민건강보험이라는 공보험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성을 확보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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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재방송,#시사기획 창 다시보기,#시사기획 창 366회 재방송,#시사기획 창 366회 다시보기,#시사기획 창 366회 재방송,#시사기획 창 366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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