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과 생존, 이타성의 힘] 갑작스럽고 허망한
죽음에 전 국민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재난이라는
상황을 예견할 수없이 갑작스럽게 맞이했다. 그런데
생존의 공포감이 엄습해오는 아비규환의 현장에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소방대원을 돕는 시민들의 모습들을 우리는 목격했다.
많은 사람의 안타까운 희생을 보고 전 국민이...
죽음에 전 국민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재난이라는
상황을 예견할 수없이 갑작스럽게 맞이했다. 그런데
생존의 공포감이 엄습해오는 아비규환의 현장에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소방대원을 돕는 시민들의 모습들을 우리는 목격했다.
많은 사람의 안타까운 희생을 보고 전 국민이...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2회
[그는 왜 권총을 들고 탈북했나] 2019년 7월의 여름밤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 보안서(한국의 경찰서) ...
391회
[너를 사랑해 스페셜 - 여전히 그 곳엔, 우쭈쭈]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다. 악마의 편집으로 꾸며낸 것이라고...
389회
[어둠의 코인을 추적하다] 비트코인과 이러디움,테더,리플 여기에 루나,테라까지 2021년은 가히 열풍을 넘어...
388회
[한국 외교, 기로에 서다] 지난 겨울 미국 육군전쟁대학 학술지에 한 보고서가 게재됐다. 중국이 타이완을 침...
386회
[‘햇빛·바람’에 멍들다] 이상기후, 온실가스 감축이란 세계적 흐름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385회
[인플레이션 세계를 삼키다]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휩싸였다. 수십 년 만에 다시 세계를 덮친 인플레이션으...
384회
[고장난 심장, 북극의 경고] 2022 기후재앙, 그 시작은 북극이었다. 일상이 된 이상기후, 올여름 유럽은...
383회
[2022 인신매매보고서] 미 국무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2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한국을 최상위 등급인...
382회
[너를 사랑해…악마의 그루밍] 스마트폰을 대부분 갖고 있고, 어디서나 쉽게 와이파이가 연결된다. 문자 메시지...
379회
[부자나라 연금빈민] 요즘 연금개혁이 전 국민적 화두가 되고있다. 그 시작은 올해 초 2057년이면 국민연금...
378회
[북한 자본주의 꽃, 마약] 2022년 4월, 탈북민 출신의 30대 여성이 캄보디아 프놈펜 공항 인천행 여객...
377회
[재난생존자 기적의 비극]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는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 사고다. 이유도 모른 채...
376회
[코스닥 개미귀신] 고리의 사채나 제2금융권 대출 등에 주로 의존해 상장사를 인수하는 무자본 M&A....
375회
[K컬쳐 3.0 BTS부터 칸영화제까지] 그룹 BTS가 컴백 앨범을 발표하기 무섭게 전세계로부터 열광적인 반...
373회
[GPS와 리어카] 한국의 가난한 노인은 폐지를 줍는다. 우스갯소리 신세 한탄에 등장할 정도로 가난한 노인의...
372회
[언론과 진실 2부 놈,놈,놈] 노무현 정부 시절 과거사위원회와 진실·화해위원회를 통한 과거사 정리 시도에 ...
370회
[혐오 팬데믹] 세계 곳곳이 혐오에 휩싸였다. 혐오의 시대라 할 만큼 최근 우리 사회에 혐오가 만연해있다....
369회
[나의 두 번째 발] 다리를 잃은 사람들은 의족이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라고 얘기들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
368회
[안전지대는 없다, 푸틴의 전쟁] 푸틴이 일으킨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367회
[누가 회장님 기사를 지웠나] 지난 1월, 언론노조는 무더기 기사 삭제라는 유례없는 사태를 목격하고 조사에 ...
366회
[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분명 존재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
365회
[석좌교수, 자격을 묻다] 고전 물리학을 정립한 아이작 뉴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폴 디락, 우주 물리학자...
364회
[대통령은 말했다] 2022년, 새 대통령이 당선됐다. 앞으로 5년은 어떻게 달라질까. 새 대통령의 국정 운...
362회
[오늘부터의 미래 - 2부 다른 성장] 선진국이 됐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361회
[D-22 집통령을 찾습니다] 청년들의 자가가 실현되는 날이 올까?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은 103.6%입니다...
360회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359회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403일 만인 2021년 2월 26...
358회
[오늘부터의 미래 1부 - 연결된 재난] 우리는 막대한 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중국을 쉽사리 비난하지만,...
357회
[쪽방촌 계급사회] 서울역 맞은편 동자동에는 천여 명의 입주민들이 살고 있는 오래된 쪽방촌이 하나 있다. 이...
355회
보이콧 베이징 미국, 중국을 쏘다...
[그는 왜 권총을 들고 탈북했나] 2019년 7월의 여름밤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 보안서(한국의 경찰서) ...
3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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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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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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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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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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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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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회
[너를 사랑해…악마의 그루밍] 스마트폰을 대부분 갖고 있고, 어디서나 쉽게 와이파이가 연결된다. 문자 메시지...
379회
[부자나라 연금빈민] 요즘 연금개혁이 전 국민적 화두가 되고있다. 그 시작은 올해 초 2057년이면 국민연금...
3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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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회
[재난생존자 기적의 비극]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는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 사고다. 이유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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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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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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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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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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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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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회
[안전지대는 없다, 푸틴의 전쟁] 푸틴이 일으킨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367회
[누가 회장님 기사를 지웠나] 지난 1월, 언론노조는 무더기 기사 삭제라는 유례없는 사태를 목격하고 조사에 ...
366회
[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분명 존재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
365회
[석좌교수, 자격을 묻다] 고전 물리학을 정립한 아이작 뉴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폴 디락, 우주 물리학자...
364회
[대통령은 말했다] 2022년, 새 대통령이 당선됐다. 앞으로 5년은 어떻게 달라질까. 새 대통령의 국정 운...
362회
[오늘부터의 미래 - 2부 다른 성장] 선진국이 됐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361회
[D-22 집통령을 찾습니다] 청년들의 자가가 실현되는 날이 올까? 우리나라 주택 보급률은 103.6%입니다...
360회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359회
[그들이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403일 만인 2021년 2월 26...
358회
[오늘부터의 미래 1부 - 연결된 재난] 우리는 막대한 탄소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중국을 쉽사리 비난하지만,...
357회
[쪽방촌 계급사회] 서울역 맞은편 동자동에는 천여 명의 입주민들이 살고 있는 오래된 쪽방촌이 하나 있다. 이...
355회
보이콧 베이징 미국, 중국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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