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시대, 댐의 재발견] 태풍 힌남노로
포항에서만 8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원인은
불어난 하천의 물이 마을을 덮치며 피해가 컸던
것으로 댐이 있었다면 그날의 참변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기후변화 시대 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댐 기술과 노하우가
아시아 물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새로운 한류의...
포항에서만 8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주원인은
불어난 하천의 물이 마을을 덮치며 피해가 컸던
것으로 댐이 있었다면 그날의 참변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기후변화 시대 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댐 기술과 노하우가
아시아 물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새로운 한류의...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75회
[요즘 학교, 요즘 공부법 고교학점제]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고 공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그동안 우리는 입시...
173회
[대한민국 숨은 일꾼, 전기인이 간다] 전기가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전국 각...
170회
[산문(山門)을 열다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가 시작된 지 20년이 되었다. 내국인들에게는 치유와 위안을 선사...
168회
[청춘 독서 - 2부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왜 많은 콘텐츠 중에 꼭 책일까. 그리고 영상 콘텐츠 전성시대에...
165회
[나는 시골 언니다] 가장 도시적일 것만 같은 MZ 세대. 그런 이들 사이에 요즘 유행하는 것이 촌캉스(시골...
161회
[당신의 노후 - 2부 집에서 건강한 노년을] 나이가 들어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할 때 병원과 요양 시설이 아...
158회
[물류전쟁, 바닷길을 선점하라] 2020년 하반기부터 약 2년여 동안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물류대란. 코로나...
156회
[무섬마을 꽃가마] 물 위에 떠 있는 섬으로 불리는 무섬마을 300년 넘게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은 ...
153회
[하와이의 사진신부들] 인권 변호사로 살아온 에스더 권은 부모님께 들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1903년 하와이...
152회
[우리는 섬으로 간다 활도(活島) 프로젝트] 여기, 섬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가능성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151회
[매향갯벌 생명을 부르다] 202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화성 매향리 갯벌.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부...
148회
[스님에게 신부님이 찾아왔다] 스님은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새벽예불로 하루를 시작한다. 신부님은 잠이 들기...
147회
[세상을 바꾸는 작은 생각] 지난 2021년 6월 대한상공회의소는 우리 사회 곳곳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대국...
146회
[청년이산다, 마을이 날다] 지역으로 향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지역은 촌스럽고 경쟁에서 뒤쳐진 루저들의 ...
145회
[6.25 기획 - 김치 1호, 나의 이름은] 흥남 철수 작전에 동원된 배 중 마지막으로 흥남 부두를 떠난 ...
144회
[꿈꾸는 농장] 우리가 함께 꿈꾼다면 우리가 함께 동행한다면 발달장애인도 사회 속 존재가 될 수 있다. 민간...
143회
[우리 집에 제비가 산다] 전래동화 속 제비는 다친 다리를 고쳐준 흥부에게 행운의 박씨를 물어다 준다. 제비...
142회
[황혼의 캔버스] 기나긴 세월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난한 살림 일구고, 자식들 키우느라 자기 인생을 쏟아 부어...
141회
[보물섬 무인도] 2022년 5월, 지금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무인도의 숨겨진 의미와 가치가 수려한 영상에 ...
140회
[한국인의 건강보고서 2) 팬데믹 시대, 코로나19를 넘어] 코로나19 국내 첫 번째 확진자를 치료했던 인천...
139회
[한국인의 건강보고서 2부작 - 1부 예순 둘 여든 셋] 1950~60년대 한국인을 괴롭혔던 질병은 결핵, ...
138회
[나물 할매 오두심] 경상남도 함안군 골짜기에는 나물 할매가 산다! 이름은 오두심. 올해 연세 98세가 되셨...
137회
[생존의 전략, 디지털대전환]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는 도전으로 시작됐다. 혁신은 멈추지 않는 성장으로 돌아왔...
136회
[사람의 땅, DMZ의 봄] 1973년 남북 간의 치열한 체제경쟁 속 조성된 파주 통일촌. 이스라엘의 집단농...
135회
[천년을 지배한 빛의 예술 스테인드글라스] 인간에게 빛은 운명이다. 팬데믹 공포의 시대에도 세상 모든 장벽과...
134회
[대한민국임시정부, 103년의 약속]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 제103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일, 국립대한민...
133회
[한국차, 청춘을 만나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의 차 문화 그 동안 한국 차는 사찰이나 격조 높은 ...
132회
[봄의 징검다리를 건너다] 유인도 35개, 무인도 119개로 이뤄진 남도바다 조도 군도. 바다 위 작은 섬들...
131회
[삼삼부부의 매생이 별곡] 추운 겨울, 짙은 푸르름으로 바다를 가득 메우는 매생이.청정해역 득량만을 품고 있...
130회
[푸른 눈의 조선인, 100년의 러브레터] 한국 최초의 미술사 통사가 발간된 것은 1929년. 우리나라 미술...
[요즘 학교, 요즘 공부법 고교학점제] 성적에 맞춰 대학에 가고 공부하는 시대는 끝났다. 그동안 우리는 입시...
173회
[대한민국 숨은 일꾼, 전기인이 간다] 전기가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전국 각...
170회
[산문(山門)을 열다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가 시작된 지 20년이 되었다. 내국인들에게는 치유와 위안을 선사...
168회
[청춘 독서 - 2부 내가 책을 읽는 이유] 왜 많은 콘텐츠 중에 꼭 책일까. 그리고 영상 콘텐츠 전성시대에...
165회
[나는 시골 언니다] 가장 도시적일 것만 같은 MZ 세대. 그런 이들 사이에 요즘 유행하는 것이 촌캉스(시골...
161회
[당신의 노후 - 2부 집에서 건강한 노년을] 나이가 들어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할 때 병원과 요양 시설이 아...
158회
[물류전쟁, 바닷길을 선점하라] 2020년 하반기부터 약 2년여 동안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물류대란. 코로나...
156회
[무섬마을 꽃가마] 물 위에 떠 있는 섬으로 불리는 무섬마을 300년 넘게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유일한 길은 ...
153회
[하와이의 사진신부들] 인권 변호사로 살아온 에스더 권은 부모님께 들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1903년 하와이...
152회
[우리는 섬으로 간다 활도(活島) 프로젝트] 여기, 섬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가능성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151회
[매향갯벌 생명을 부르다] 202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화성 매향리 갯벌. 한국전쟁 중이던 1951년부...
148회
[스님에게 신부님이 찾아왔다] 스님은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새벽예불로 하루를 시작한다. 신부님은 잠이 들기...
1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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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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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
[6.25 기획 - 김치 1호, 나의 이름은] 흥남 철수 작전에 동원된 배 중 마지막으로 흥남 부두를 떠난 ...
144회
[꿈꾸는 농장] 우리가 함께 꿈꾼다면 우리가 함께 동행한다면 발달장애인도 사회 속 존재가 될 수 있다. 민간...
143회
[우리 집에 제비가 산다] 전래동화 속 제비는 다친 다리를 고쳐준 흥부에게 행운의 박씨를 물어다 준다. 제비...
142회
[황혼의 캔버스] 기나긴 세월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난한 살림 일구고, 자식들 키우느라 자기 인생을 쏟아 부어...
141회
[보물섬 무인도] 2022년 5월, 지금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무인도의 숨겨진 의미와 가치가 수려한 영상에 ...
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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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
[한국인의 건강보고서 2부작 - 1부 예순 둘 여든 셋] 1950~60년대 한국인을 괴롭혔던 질병은 결핵, ...
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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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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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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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회
[천년을 지배한 빛의 예술 스테인드글라스] 인간에게 빛은 운명이다. 팬데믹 공포의 시대에도 세상 모든 장벽과...
134회
[대한민국임시정부, 103년의 약속]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 제103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일, 국립대한민...
133회
[한국차, 청춘을 만나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의 차 문화 그 동안 한국 차는 사찰이나 격조 높은 ...
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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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회
[삼삼부부의 매생이 별곡] 추운 겨울, 짙은 푸르름으로 바다를 가득 메우는 매생이.청정해역 득량만을 품고 있...
130회
[푸른 눈의 조선인, 100년의 러브레터] 한국 최초의 미술사 통사가 발간된 것은 1929년. 우리나라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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