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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387회 재방송 다시보기

윤해 2022. 12. 17. 20:07

 

[섬 소년과 탁구채] 경남 통영에서 배로 약 15분을
들어가야 닿는 섬, 곤리도. 70가구도 채 안
되는 작은 섬마을에 열네 살 소년 창우와 할머니가
산다. 초등학교 분교 6년 생활도, 매일 배로,
버스로, 도보로 이동하면서도 창우가 학교 가는
일이 즐거운 건, 바로 탁구 때문이다. 작년에
처음 참가한 도 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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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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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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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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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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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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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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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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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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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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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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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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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회
[한별이의 첫 걸음] 뭐든 아내 유리 씨 대신 하려고 나서는 사랑꾼 효용 씨. 남들보다 조금 어리숙한 탓에 ...

3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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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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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할머니의 며느리 사랑] 일심 씨에게 5월은 그 어느 때보다 잔인한 달이다. 1년 전, 비가 억수 같이...

357회
[울 엄마는 대학생] 2년 전부터 대학교에서 미용과학을 전공하는 김유나 씨. 캄보디아 출신인 유나 씨는 캠퍼...

356회
[민우엄마 힘내] 울주군의 한적한 시골마을. 매일 새벽이면 닭 울음소리와 함께 하루를 여는 사람이 있다. 1...

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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