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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340회 다시보기

왕마물 2022. 1. 15. 19:29

 

[할머니의 굴수레] 충청남도 태안군 해안가에 살고
있는 혜경이네 가족. 바다로 나갔던 배가 돌아올
시간이면 혜경이와 혜민이자매는 어김없이 할머니의
손수레를 끌고 집을 나선다. 30년째 같은 자세로
일한 탓에 허리 디스크가 심각해 무거운 건 들지
못하는 할머니 정금순 씨. 손녀의 이름이 떡하니
쓰여있는 손수레는 할머니가 가장 아끼는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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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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