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 청춘을 만나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의 차 문화 그 동안 한국 차는 사찰이나 격조 높은 예술인, 전문 다도인 등 특별한 이들만이 즐기는 것처럼 여겨졌다. 대중들이 다가가기에 까다롭고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한국 차에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커피에 밀려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었던 녹차에 젊은 세대 들이...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32회 [봄의 징검다리를 건너다] 유인도 35개, 무인도 119개로 이뤄진 남도바다 조도 군도. 바다 위 작은 섬들... 131회 [삼삼부부의 매생이 별곡] 추운 겨울, 짙은 푸르름으로 바다를 가득 메우는 매생이.청정해역 득량만을 품고 있... 130회 [푸른 눈의 조선인, 100년의 러브레터] 한국 최초의 미술사 통사가 발간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