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할매 오두심] 경상남도 함안군 골짜기에는 나물 할매가 산다! 이름은 오두심. 올해 연세 98세가 되셨다. 오두심이라는 이름으로 98년,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80년을 살아온 헌신의 세월. 가족과 자식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림을 일구고 그렇게 살아온 삶이 곧 자신이 되어 오늘을 살고 있는 나물 할매 이야기를 만나본다....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37회 [생존의 전략, 디지털대전환]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는 도전으로 시작됐다. 혁신은 멈추지 않는 성장으로 돌아왔... 136회 [사람의 땅, DMZ의 봄] 1973년 남북 간의 치열한 체제경쟁 속 조성된 파주 통일촌. 이스라엘의 집단농... 135회 [천년을 지배한 빛의 예술 스테인드글라스] 인간에게 빛은 운명이다. 팬데믹 공포의 시대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