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기획 - 김치 1호, 나의 이름은] 흥남 철수 작전에 동원된 배 중 마지막으로 흥남 부두를 떠난 메러디스 빅토리호. 혹한의 추위 속에 이어진 항해에서 피난민들은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이 전원 생존했고 배 안에서 5명의 새 생명이 태어났다. 미국 선원들은 기적의 아이들에게 김치 1,2,3,4,5 라는 별명을 지어줬고...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44회 [꿈꾸는 농장] 우리가 함께 꿈꾼다면 우리가 함께 동행한다면 발달장애인도 사회 속 존재가 될 수 있다. 민간... 143회 [우리 집에 제비가 산다] 전래동화 속 제비는 다친 다리를 고쳐준 흥부에게 행운의 박씨를 물어다 준다. 제비... 142회 [황혼의 캔버스] 기나긴 세월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난한 살림 일구고, 자식들 키우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