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트리거 - 아이와 노인, 길을 묻다] 고령화가 심각한 전남 순천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왔다. 청년 인구 유입 정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맥가이버 프로그램에 지원해 귀촌에 성공했다. 한편 여주 산골짜기에 살고 있는 세 할머니는 마을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4살 아이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다양한 어린이들이 할머니의 마당에 와서 그림도...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78회 [우리는 회사로 등교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대학생들도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걱정하는 현실이다. 특히 코로나1... 177회 [청년 X 지역 날개를 달다] 지역 소멸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우려와 위기 속에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꿈을 ... 176회 [기후변화 시대, 댐의 재발견] 태풍 힌남노로 포항에서만 8천여 명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