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기획 - 화가의 여행 가방] 신안 앞바다의 섬들을 3년째 여행하며 섬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섬마을을 살아 있는 미술관으로 만들고 있는 화가가 있다. 안혜경 화가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의 발길이 머무는 섬에는 사라져 가는 고향 풍경이 있고 전형적인 우리네 어머니들의 얼굴이 있는가 하면 섬 안에 갇혀 있는 정지된 시간과 주목받지...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79회 [로컬 트리거 - 아이와 노인, 길을 묻다] 고령화가 심각한 전남 순천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왔다. 청년 인... 178회 [우리는 회사로 등교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대학생들도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걱정하는 현실이다. 특히 코로나1... 177회 [청년 X 지역 날개를 달다] 지역 소멸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우려와 위기 속에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