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337회 다시보기 1225 [정연이의 크리스마스] 경상남도 함양군 시골 마을에는 아빠 김원수 씨와 엄마 서경애 씨 그리고 큰 딸 김정연과 아들 김도현이 살고 있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힘겨운 날을 보내면서도 가족을 위해 붕대를 감고 일을 나가는 아빠와 뇌종양 후유증과 신경섬유종으로 아픈 엄마를 위해 딸 정연이는 뒷산에서 나무를 주워 낡은 아궁이에 불을 땐다.... 자세히보기 동행 다시보기,동행 재방송,동행 337회 다시보기,동행 337회 재방송,동행 337화 다시보기,동행 337화 재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