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에 사는 아내 [충청남도 홍성군] 12년간 비닐하우스에서 산 아주머니의 사연은? 비닐하우스에 사람이 살고 있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충남 홍성의 작은 마을. 주민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비닐하우스 안에는 한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매트리스, 가스레인지, 밥솥 등 최소한의 살림살이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무려 12년 동안 이곳에 살았다는데....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185회 맨손 병따개남 [인천광역시] 맨손으로 병뚜껑을 따는 인간 병따개 남 특별한 병따개를 보여주겠다는 제보... 1184회 품새 천재 고딩 [경기도 수원시] ‘칼’ 같은 인간 각도기, 품새 천재 고딩! 기계처럼 ‘칼’ 같은 각도... 1183회 쭙쭙 강아지 보리[인천광역시] 손가락만 보면 무아지경 쭙쭙 하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