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발] 다리를 잃은 사람들은 의족이 신체의 일부나 마찬가지라고 얘기들을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의족을 챙기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늘 자신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신체의 일부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의족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사회, 다리를 잃은 장애인들이 어떻게 의족을 구입하고 있고, 어떤 의족을 쓰고...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68회 [안전지대는 없다, 푸틴의 전쟁] 푸틴이 일으킨 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전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367회 [누가 회장님 기사를 지웠나] 지난 1월, 언론노조는 무더기 기사 삭제라는 유례없는 사태를 목격하고 조사에 ... 366회 [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분명 존재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투명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