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권총을 들고 탈북했나] 2019년 7월의 여름밤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 보안서(한국의 경찰서) 구치소의 20대 간수가 자신이 감시하던 죄수와 동반 탈북을 감행한다. 그 죄수는 바로 한국행 루트를 잘 알고 있는 여성 탈북 브로커였다. 탈북 간수의 다른 손에는 권총이 들려 있었다. 탈북에 실패할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을 각오였던...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1회 [너를 사랑해 스페셜 - 여전히 그 곳엔, 우쭈쭈]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다. 악마의 편집으로 꾸며낸 것이라고... 389회 [어둠의 코인을 추적하다] 비트코인과 이러디움,테더,리플 여기에 루나,테라까지 2021년은 가히 열풍을 넘어... 388회 [한국 외교, 기로에 서다] 지난 겨울 미국 육군전쟁대학 학술지에 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