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MZ를 생각하다] 예견된 재난이었을까. 이태원 참사와 같이 군중들 속에서 벌어진 대형 재난은 해외에서도 있었다. 충격과 애도의 분위기 속에도 참사 직후인 다음날부터 희생자 뿐 아니라 유가족과 구조자들을 폄하하는 악성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참사 희생자들마저 정죄하는 그릇된 관념들에서 무죄한 그들을 해방시키고 위로할 방법은...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3회 [재난과 생존, 이타성의 힘] 갑작스럽고 허망한 죽음에 전 국민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재난이라는 상황을 예... 392회 [그는 왜 권총을 들고 탈북했나] 2019년 7월의 여름밤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 보안서(한국의 경찰서) ... 391회 [너를 사랑해 스페셜 - 여전히 그 곳엔, 우쭈쭈]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