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클래식은 없다] K 팝에 이어 K 클래식이다. 이런 단어는 세계적인 콩쿠르가 열렸다 하면 한국인이 우승을 차지하는 바람에 생겨난 신조어이다. 그냥 입상이 아니라 모두 우승이다. 하지만 국내 음악 교육이 그토록 훌륭한데 왜 한국의 음악도들은 여전히 유럽으로 유학을 떠날까. 반대로 유럽의 학생들은 한국으로 몰려오지 않는다. K 클래식...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5회 [만차 사회, 안녕하신가요?] 불법주차 민원이 10년 사이 400배 증가했다. 지난해뿐만이 아니다. 전년도,... 394회 [이태원에서 MZ를 생각하다] 예견된 재난이었을까. 이태원 참사와 같이 군중들 속에서 벌어진 대형 재난은 해... 393회 [재난과 생존, 이타성의 힘] 갑작스럽고 허망한 죽음에 전 국민이 깊은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