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에 욕먹은 고두심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후배 고두심에게 욕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김영옥은 경기 파주시로 여행을 떠나 40년 넘게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1979년 방영됐던 MBC 드라마 [산이 되고 강이 되고]에서 고부 관계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로도... 자세히보기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재방송,#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다시보기,#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47회 재방송,#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47회 다시보기,#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47회 재방송,#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47회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