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 경복궁을 버리다] 90년 만에 창덕궁, 창경궁, 그리고 종묘가 다시 이어졌다. 기존의 율곡로는 터널을 만들어 지하도로가 되고, 그 위로 궁궐담장길이 생긴 것이다. 그런데 조선의 왕들은 법궁이었던 경복궁보다 다른 궁궐에서 더 오래 생활했다. 그 이유를 파헤치기 위해 경복궁보다 오랫동안 조선왕조 역사의 배경이었던 창덕궁,...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75회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 ② 다이애나 왕세자비 되던 날] 영국 세인트폴 성당에 세계가 주목한 세기의 ... 374회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되다] 현존하는 국가 원수로서는 최장 기간, 또 ... 373회 [광복절 기획 평화헌법 75주년, 전쟁할 수 없는 나라 일본] 전 세계를 충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