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261회 다시보기

 

경제 제재 무색, 러시아 경제는 파란불? / 낙태권
폐지 논란, 쪼개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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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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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회
전 세계 식량난에 기름 붓는 식용유 대란 / 정열의 리우, 삼바 축제 다시 열리다...

259회
러시아, 돈바스 대공세 개시 /.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을 품다 / 높아지는 국경 장벽 꽈 막힌 난민 통로 / ...

258회
러시아 군, 북쪽에서 동쪽으로 계속되는 공격 / “비싸서 못살겠다” 페루까지 번져...

257회
“러시아군, 사냥하듯 쐈다” 집단학살에 전 세계가 공분 / 우크라이나 동물구조작전 / 버려지는 전통가옥, ...

256회
세계 최강 러시아군, 계속되는 고전 / 경제 수도 상하이 봉쇄, 중국 경제 발목 잡히나...

255회
마리우폴 함락 위기, 결사항전 ‘아조프 연대’ / ‘제로코로나’ 홍콩, 이제는 사망률 최고...

254회
키이우 총공세, 피란민도 무차별 포격 / 또 다른 전쟁, 선전전...

253회
민간인 피해 급증,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나선다 / 후쿠시마 원전 사고 11년, “내 몸이 증명한다”...

251회
전쟁 시작 우크라이나, 신냉전 도화선 되나...

250회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 꺼지지 않는 불씨 / ‘회사 그만둘 거야’, 미국 대퇴사 물결...

249회
베이징 올림픽 현장을 가다 / 설국 홋카이도의 겨울나기 / 우크라이나 시민들 총을 들다 / 위클리픽(인공눈 ...

248회
전운 감도는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을 가다 / 유럽의 고민, 소아 백신접종 논란...

247회
코로나19로 지역경제 타격받은 장가개 현장 / 헝다 그룹 파산에 따른 인공섬 개발 중단 / 통가 화산 폭발...

246회
미얀마 난민캠프, 한국 언론 최초 현장 취재 / 터키, 리라화 폭락에 물가 급등... 에르도안의 도박...

245회
오미크론 비상 미국, 봉쇄없이 가나 / 화염과 폭설로 뒤덮인 콜로라도 / 카자흐스탄 대규모 유혈사태 국가비상...

1회
스웨덴의 방역실험 제로 코로나보단 위드 코로나 / 바이든 정부의 골칫거리, 물가상승 / 세계 투자전문가들에...

244회
2021년 연말 결산...

243회
미국 중부를 강타한 ‘괴물 토네이도’ / 베이징 동계올림픽 D-49, 철통 방역에 나선 중국...

242회
242...

241회
241...

240회
‘위드코로나 유럽’ 재봉쇄로... 반대 시위 격렬 / 리튼하우스 무죄 평결, 둘로 갈라진 미국...

239회
‘위드 코로나’ 독일, 3개월 만에 코로나19 재확산 / 중국 미분양 주택 3천만 채, 갈 곳 없는 서민들...

238회
238...

237회
지구온도를 낮춰라! 글래스고로 모이는 10만 환경 시위대 / ‘꿈의 도시“의 이면, 라스베이거스 두더지족...

236회
2년만에 또 다시 쿠데타 혼란에 빠진 수단 / 쓰레기 뒤져 끼니 해결 브라질 최악의 경제난 / 연속기획 위드...

235회
미국인 16명 납치 무소불위 아이티 갱단 / 레바논 거리 총격전 내전으로 가나 / 꽉 막힌 LA항 크리스마스...

234회
연이은 자살 폭탄 테러 신음하는 아프가니스탄 / 연속기획 위드코로나 1 하루 확진자 4만 명 그래도 위드코로...

233회
베트남 호치민시 석 달 만에 봉쇄 해제 / 유례없는 모래폭풍 충격 브라질에선 무슨 일이? / 트럼프, 벌써 ...

232회
50년 만의 화산 폭발 스페인 카나리아의 비명 / 늘어나는 중국 일본풍 거리 확산되는 찬반 갈등 / 위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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