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는 대학생] 2년 전부터 대학교에서 미용과학을
전공하는 김유나 씨. 캄보디아 출신인 유나 씨는
캠퍼스 내에서도 유명하다. 학교에선 끊임없는
질문과 열정으로 교수님의 혀도 내두르게 만드는
21학번 학생이지만, 집에 가면 세 아이의 엄마이자,
며느리. 그리고 아내로 변신한다.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엄마는 11년간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전공하는 김유나 씨. 캄보디아 출신인 유나 씨는
캠퍼스 내에서도 유명하다. 학교에선 끊임없는
질문과 열정으로 교수님의 혀도 내두르게 만드는
21학번 학생이지만, 집에 가면 세 아이의 엄마이자,
며느리. 그리고 아내로 변신한다.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엄마는 11년간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56회
[민우엄마 힘내] 울주군의 한적한 시골마을. 매일 새벽이면 닭 울음소리와 함께 하루를 여는 사람이 있다. 1...
353회
[지연이는 구순 할매 지킴이] 학교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잰걸음으로 집을 향하는 소녀가 있다. 바로 구순이 ...
352회
[울지마 할머니] 인천시 서구의 한 재래시장. 손자 민기를 학교에 보내고 나면 조금자 할머니는 작은 손수레를...
350회
[새 봄, 다시 시작]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엄마와 형을 떠나보낸 정목이는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
349회
[괜찮아 잘 될 거야] 열아홉 소녀 선오에겐 매일 아침이 전쟁이다. 부쩍 고집이 세진 남동생 하늘소망과 천하...
348회
[내 동생의 입학식] 3년간의 폐암 투병 끝에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빠. 그 후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고 싶은...
345회
[하음이의 소원 인형] 전북 전주시, 아홉 살 동생 재웅이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누나 하음이가 있다. 동생 재...
344회
[울보 할아버지가 웃는 이유] 매서운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도심의 거리. 살을 에는 날씨에도 황종대 할...
343회
[승극이는 수호천사] 방학이 되면 늦잠 대신 엄마, 아빠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밀린 집안 살림을 하는 열두 살...
342회
[민아의 겨울방학]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민아는 여느 때와 조금 다른 방학을 보내고 있다. 아침 일찍 출근하...
341회
[예희네 가족의 겨울나기] 경북 상주 산골에 자리 잡은 오래된 농가에는 할머니 우준순 씨와 딸 윤명휘 씨, ...
340회
[할머니의 굴수레] 충청남도 태안군 해안가에 살고 있는 혜경이네 가족. 바다로 나갔던 배가 돌아올 시간이면 ...
338회
[아빠 언제 와] 어린이집 친구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여섯 살 쌍둥이 자매 수경이와 수정이는 ...
337회
[정연이의 크리스마스] 경상남도 함양군 시골 마을에는 아빠 김원수 씨와 엄마 서경애 씨 그리고 큰 딸 김정연...
336회
[아빠와 염소 열 마리] 전남 곡성군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한 오래된 흙집. 이곳에는 아빠 종수 씨와 아내 ...
335회
나의 딸, 웃음을 지켜줄게...
333회
[송희를 위한 하얀 거짓말] 서울 금천구의 주택가. 이곳엔 아침저녁으로 골목을 누비는 아홉 살 송희가 있다....
332회
[엄마가 웃으면 괜찮아] 부산의 한 동네에는 나타났다 하면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 인사가 있다. 이른 아침부...
331회
[선우의 등굣길] 계단 많고 경사 급하기로 유명한 부산의 가파른 골목길. 아홉 살 선우에겐 늘 걷고 싶은 길...
330회
[효주의 추어탕] 진도군의 어느 시골 마을. 이곳에는 동네 주민들이 입을 모아 ‘효녀’라 칭찬하는 소녀가 있...
329회
[화연이의 세잎클로버] 작은 동네를 누비며 직접 만든 전단지를 돌리고, 가게 일을 돕는 열두 살 화연이가 있...
328회
[좋은 이웃 동행] 동행과 함께 웃고 울었던 수많은 사람들. 녹록지 않은 삶의 무게를 견디게 한 건 기꺼이 ...
326회
[내 아들 동섭이] 충청북도 옥천의 한 골목길에선 요즘 들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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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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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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