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극이는 수호천사] 방학이 되면 늦잠 대신 엄마,
아빠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밀린 집안 살림을 하는
열두 살 승극이. 아빠의 머리를 감겨주고, 양말을
신기는 건 기본,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주기를
자청한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엄마를 돕고 싶은
마음에 직접 시장을 가고, 빨래며 설거지 등
집안 살림을 하나둘 익혀왔다. 승극이는 엄마,...
아빠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밀린 집안 살림을 하는
열두 살 승극이. 아빠의 머리를 감겨주고, 양말을
신기는 건 기본,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주기를
자청한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엄마를 돕고 싶은
마음에 직접 시장을 가고, 빨래며 설거지 등
집안 살림을 하나둘 익혀왔다. 승극이는 엄마,...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42회
[민아의 겨울방학]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민아는 여느 때와 조금 다른 방학을 보내고 있다. 아침 일찍 출근하...
341회
[예희네 가족의 겨울나기] 경북 상주 산골에 자리 잡은 오래된 농가에는 할머니 우준순 씨와 딸 윤명휘 씨, ...
340회
[할머니의 굴수레] 충청남도 태안군 해안가에 살고 있는 혜경이네 가족. 바다로 나갔던 배가 돌아올 시간이면 ...
338회
[아빠 언제 와] 어린이집 친구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여섯 살 쌍둥이 자매 수경이와 수정이는 ...
337회
[정연이의 크리스마스] 경상남도 함양군 시골 마을에는 아빠 김원수 씨와 엄마 서경애 씨 그리고 큰 딸 김정연...
336회
[아빠와 염소 열 마리] 전남 곡성군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한 오래된 흙집. 이곳에는 아빠 종수 씨와 아내 ...
335회
나의 딸, 웃음을 지켜줄게...
333회
[송희를 위한 하얀 거짓말] 서울 금천구의 주택가. 이곳엔 아침저녁으로 골목을 누비는 아홉 살 송희가 있다....
332회
[엄마가 웃으면 괜찮아] 부산의 한 동네에는 나타났다 하면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 인사가 있다. 이른 아침부...
331회
[선우의 등굣길] 계단 많고 경사 급하기로 유명한 부산의 가파른 골목길. 아홉 살 선우에겐 늘 걷고 싶은 길...
330회
[효주의 추어탕] 진도군의 어느 시골 마을. 이곳에는 동네 주민들이 입을 모아 ‘효녀’라 칭찬하는 소녀가 있...
329회
[화연이의 세잎클로버] 작은 동네를 누비며 직접 만든 전단지를 돌리고, 가게 일을 돕는 열두 살 화연이가 있...
328회
[좋은 이웃 동행] 동행과 함께 웃고 울었던 수많은 사람들. 녹록지 않은 삶의 무게를 견디게 한 건 기꺼이 ...
326회
[내 아들 동섭이] 충청북도 옥천의 한 골목길에선 요즘 들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아빠의...
[민아의 겨울방학]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민아는 여느 때와 조금 다른 방학을 보내고 있다. 아침 일찍 출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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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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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회
[아빠 언제 와] 어린이집 친구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여섯 살 쌍둥이 자매 수경이와 수정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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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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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회
나의 딸, 웃음을 지켜줄게...
3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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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회
[엄마가 웃으면 괜찮아] 부산의 한 동네에는 나타났다 하면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 인사가 있다. 이른 아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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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회
[내 아들 동섭이] 충청북도 옥천의 한 골목길에선 요즘 들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아빠의...
#동행 재방송,#동행 다시보기,#동행 343회 재방송,#동행 343회 다시보기,#동행 343회 재방송,#동행 343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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