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건강보고서 2) 팬데믹 시대, 코로나19를 넘어] 코로나19 국내 첫 번째 확진자를 치료했던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김진용 과장을 비롯한 의료진은 매일 환자를 관찰하고, 바이러스 배출 패턴을 조사하며 긴장의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감염병 전문 의료진들도 두려움과 공포가 클 수밖에 없었다. 코로나19 3년 차에 접어든...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39회 [한국인의 건강보고서 2부작 - 1부 예순 둘 여든 셋] 1950~60년대 한국인을 괴롭혔던 질병은 결핵, ... 138회 [나물 할매 오두심] 경상남도 함안군 골짜기에는 나물 할매가 산다! 이름은 오두심. 올해 연세 98세가 되셨... 137회 [생존의 전략, 디지털대전환]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는 도전으로 시작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