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산다, 마을이 날다] 지역으로 향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지역은 촌스럽고 경쟁에서 뒤쳐진 루저들의 공간이라는 통념을 깨고 나만의 삶의 기술을 발휘하며 도시에서는 생각할 수 없던 주도적인 삶을 꾸릴 수 있게 되면서 행복을 미래에 저당 잡히지 않고 지금 행복한 삶을 살게 됐다고 한다. 지역 소멸을 걱정하는 시대, 잘나가던 도시의...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45회 [6.25 기획 - 김치 1호, 나의 이름은] 흥남 철수 작전에 동원된 배 중 마지막으로 흥남 부두를 떠난 ... 144회 [꿈꾸는 농장] 우리가 함께 꿈꾼다면 우리가 함께 동행한다면 발달장애인도 사회 속 존재가 될 수 있다. 민간... 143회 [우리 집에 제비가 산다] 전래동화 속 제비는 다친 다리를 고쳐준 흥부에게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