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처럼 살다 - 전라북도 무주] 무주는 머무르는 곳이다. 군 전체가 소백산맥에 속한 무주는 터전의 대부분이 고원지대 금강 상류에 위치한 탓에 좁고 깊은 골짜기를 따라 계곡이 발달했다. 교통이 발달해 많은 이들이 오가고 호남의 유일한 스키장을 가진 동네가 되었어도 무주는 여전히 호남의 알프스 때 묻지 않은 산수의 고장이다. 209번째 여정은... 자세히보기 #동네 한 바퀴 재방송,#동네 한 바퀴 다시보기,#동네 한 바퀴 209회 재방송,#동네 한 바퀴 209회 다시보기,#동네 한 바퀴 209회 재방송,#동네 한 바퀴 209회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