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흑발 할배 [경상북도 안동] 염색 값? 얼만지 몰라~ 축복 받은 흙수저(?)의 등장! 일일 할머니 자문단부터 피부과 전문의, 한의사까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한 장의 사진. 사진 속 주인공은 빽빽한 흑발의 할아버지. 그런데 이 검은 머리카락이 염색이 아니라고? 94년째 '모태 흑발'을 유지 중인 박노택 할아버지가...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176회 도깨비 건물 미스터리 [인천광역시 중구] 절대 눈 돌리지 마라! 나타났다 사라졌다 도깨비 건물의 비밀?! ... 1175회 쓰레기 꽉꽉집! [서울특별시] 집 안에 10년째 가득 차 있는 쓰레기 부모님을 도와달라는 간절한 제보... 1174회 뜸 사랑 모녀 [인천광역시 서구] 매일 수백 개의 쑥뜸을 뜨는 모녀의 이야기 마약 냄새가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