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외톨이는 무엇으로 사는가] 분명 존재하지만 세상은 이들을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다. ‘은둔형 외톨이’라 불리는 청년들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둔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왜 고립의 삶을 살 수밖에 없는지 진지한 조명은 찾아보기 어렵다. 10만 명에서 100만 명까지 다양한 추정만 존재할 뿐 통계도 대책도 없다. 약육강식 경쟁사회의...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65회 [석좌교수, 자격을 묻다] 고전 물리학을 정립한 아이작 뉴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폴 디락, 우주 물리학자... 364회 [대통령은 말했다] 2022년, 새 대통령이 당선됐다. 앞으로 5년은 어떻게 달라질까. 새 대통령의 국정 운... 362회 [오늘부터의 미래 - 2부 다른 성장] 선진국이 됐는데 왜 행복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