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심장, 북극의 경고] 2022 기후재앙, 그 시작은 북극이었다. 일상이 된 이상기후, 올여름 유럽은 40도가 넘는 역대 최악의 폭염에 시달렸다. 고온 현상은 가뭄과 산불로 이어졌고 재난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열돔 폭염과 기록적인 산불로 고통받는 미국, 그리고 우리는 8월 8일 서울에서 시간당 141.5mm의 폭우를 겪었다....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83회 [2022 인신매매보고서] 미 국무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2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한국을 최상위 등급인... 382회 [너를 사랑해…악마의 그루밍] 스마트폰을 대부분 갖고 있고, 어디서나 쉽게 와이파이가 연결된다. 문자 메시지... 379회 [부자나라 연금빈민] 요즘 연금개혁이 전 국민적 화두가 되고있다. 그 시작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