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실화 지난 3월, 생후 12개월 유림이의 엄마 윤선영 씨는 코로나19에 확진된 아이를 데리고 제주도의 한 대학병원을 찾았다. 다행히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는 의사의 말에 엄마 선영 씨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정신을 잃은 유림이. 유림이는 병원 입원 하루 만에 세상을...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72회 ■ 첫 번째 실화 [ ‘먹튀’, 자영업자 울리는 무전취식 ] # 트라우마까지 불러오는 중대한 범죄 ‘먹튀’ ... 171회 ■ 첫 번째 실화 성공한 세일즈맨? 희대의 사기꾼? 송 씨의 진짜 얼굴 지금까지 판매한 차만 12,000... 170회 ■ 첫 번째 실화 - 그녀의 위험한 수업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경력을 가진 영어 과외 ... 169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