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실화 – 반려견, 왜 공포의 공격자가 됐나 지난 7월 11일 울산의 한 아파트, 8살 아이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아이의 목에 선명히 찍혀 있던 이빨 자국, 아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CCTV에는 그날의 끔찍한 현장이 담겨있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아이를 뒤쫓은 건 목줄이 풀린 ‘개’였다....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179회 오는 7월 28일 목요일 저녁 9시 방송되는 MBC 에서는 2022년 상반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왔... 178회 ■ 첫 번째 실화 – 우리들의 '폭군' 이웃 #예측을 불허하는 왕 씨... 177회 ■ 첫 번째 실화 [ 나의 퇴사일지 ] # 퇴사 후에도 끝나지 않는 ‘H’ 분양대행사 갑질 의혹 나도 할... 176회 ■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