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에 가락을 싣고 - 월악산 국립공원 제비봉] 거대한 화강암 암봉이 하늘로 솟구쳐 올라 내륙지역에 동서남북으로 장엄한 품을 펼쳐놓은 월악산 국립공원. 백두대간이 소백산에서 속리산으로 뻗어 내리는 중간 지점에 위치한 월악산은 단양, 제천, 충주, 문경 등 4개의 시와 군에 걸쳐 있어 충청북도 북부 내륙의 랜드마크와 같은 산이다. 월악산...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848회 [푸른 숲의 노래 - 오대산 국립공원] 한반도의 골간을 이루는 백두대간, 그 중심에 자리한 오대산 국립공원.... 841회 [신비로운 물의 낙원 - 요세미티 국립공원 1부]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부 시에라네바다(Sierra Nevad... 840회 [바람의 산을 걷다 - 소백산 국립공원] 백두대간을 따라 충청북도와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