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사냥하듯 쐈다” 집단학살에 전 세계가 공분 / 우크라이나 동물구조작전 / 버려지는 전통가옥, 교토 ‘교마치야’ / “더 이상 못살겠다” 스리랑카 반정부 시위 / 죽음을 넘는 알프스 난민들 / 위클리픽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256회 세계 최강 러시아군, 계속되는 고전 / 경제 수도 상하이 봉쇄, 중국 경제 발목 잡히나... 255회 마리우폴 함락 위기, 결사항전 ‘아조프 연대’ / ‘제로코로나’ 홍콩, 이제는 사망률 최고... 254회 키이우 총공세, 피란민도 무차별 포격 / 또 다른 전쟁, 선전전... 253회 민간인 피해 급증,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나선다 / 후쿠시마 원전 사고 11년, “내 몸이 증명한다”... 251회 전쟁 시작 우크라이나, 신냉전 도화선 되나...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