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과 생존, 이타성의 힘] 갑작스럽고 허망한 죽음에 전 국민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재난이라는 상황을 예견할 수없이 갑작스럽게 맞이했다. 그런데 생존의 공포감이 엄습해오는 아비규환의 현장에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소방대원을 돕는 시민들의 모습들을 우리는 목격했다. 많은 사람의 안타까운 희생을 보고 전 국민이... 자세히보기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92회 [그는 왜 권총을 들고 탈북했나] 2019년 7월의 여름밤 북한과 중국의 접경 지역 보안서(한국의 경찰서) ... 391회 [너를 사랑해 스페셜 - 여전히 그 곳엔, 우쭈쭈]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다. 악마의 편집으로 꾸며낸 것이라고... 389회 [어둠의 코인을 추적하다] 비트코인과 이러디움,테더,리플 여기에 루나,테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