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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352회 다시보기

윤해 2022. 4. 9. 19:43

 

[울지마 할머니] 인천시 서구의 한 재래시장.
손자 민기를 학교에 보내고 나면 조금자 할머니는
작은 손수레를 끌고 이곳 시장을 찾는다. 시장의
상인들이 모아주는 폐지를 수거하기 위해서인데.
할머니는 작은 손수레를 끌고 하루에 서너 번씩
골목길과 고물상을 오간다. 수레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폐지도 함께 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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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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