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야?] 오늘도 어김없이 아빠 정호
씨를 찾는 주아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빠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어디 있는지, 언제 오는지 전화해서
물어보고 자다가도 불을 켜서 아빠가 어디 가지는
않았을지 아빠를 찾는 주아. 때로는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주아가 어떤 마음으로 아빠와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건지 잘 알고 있는 아빠는 오늘도...
씨를 찾는 주아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빠와 잠시라도
떨어져 있으면 어디 있는지, 언제 오는지 전화해서
물어보고 자다가도 불을 켜서 아빠가 어디 가지는
않았을지 아빠를 찾는 주아. 때로는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주아가 어떤 마음으로 아빠와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건지 잘 알고 있는 아빠는 오늘도...
회차정보 (링크및 줄거리)
371회
[엄마의 24시간 앞치마] 하루 12시간, 숯불갈비 집 종업원으로 일하는 엄마 한유희 씨에겐 떼려야 뗄 수 ...
370회
[할머니의 방학숙제] 전라북도 임실의 산골 마을. 손녀의 방학만 되면 여든이 넘은 덕순 할머니에게도 숙제가 ...
366회
[걱정하지 마, 내 사랑] 덤프트럭을 운전하던 중 아내 지현 씨로부터 걸려온 다급한 전화. 갑자기 머리가 심...
365회
[농부 형제의 여름 전쟁] 등교할 수 있는 시내버스는 한 대밖에 없고, 하교를 할 수 있는 버스도 두 대뿐인...
363회
[어쩌다 4남매] 연년생 3남매 은혜, 명찬, 명진에겐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막냇동생이 있다. 바로 네 살배...
362회
[한별이의 첫 걸음] 뭐든 아내 유리 씨 대신 하려고 나서는 사랑꾼 효용 씨. 남들보다 조금 어리숙한 탓에 ...
361회
[이천 원과 금메달] 경북 포항시의 한 주택, 이곳엔 이른 새벽부터 아침 준비로 분주한 소년이 있다. 바로 ...
360회
[할아버지와 광어 한 마리] 이른 새벽이면 바다로 나갈 채비를 하며 하루를 여는 사람이 있다. 49년 동안 ...
359회
[열아홉 소녀의 삼각김밥]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편의점에서 다정이가 3년째 망설임 없이 고르는 건, 다름...
358회
[일심 할머니의 며느리 사랑] 일심 씨에게 5월은 그 어느 때보다 잔인한 달이다. 1년 전, 비가 억수 같이...
357회
[울 엄마는 대학생] 2년 전부터 대학교에서 미용과학을 전공하는 김유나 씨. 캄보디아 출신인 유나 씨는 캠퍼...
356회
[민우엄마 힘내] 울주군의 한적한 시골마을. 매일 새벽이면 닭 울음소리와 함께 하루를 여는 사람이 있다. 1...
353회
[지연이는 구순 할매 지킴이] 학교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잰걸음으로 집을 향하는 소녀가 있다. 바로 구순이 ...
352회
[울지마 할머니] 인천시 서구의 한 재래시장. 손자 민기를 학교에 보내고 나면 조금자 할머니는 작은 손수레를...
350회
[새 봄, 다시 시작]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엄마와 형을 떠나보낸 정목이는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
349회
[괜찮아 잘 될 거야] 열아홉 소녀 선오에겐 매일 아침이 전쟁이다. 부쩍 고집이 세진 남동생 하늘소망과 천하...
348회
[내 동생의 입학식] 3년간의 폐암 투병 끝에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빠. 그 후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고 싶은...
345회
[하음이의 소원 인형] 전북 전주시, 아홉 살 동생 재웅이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누나 하음이가 있다. 동생 재...
344회
[울보 할아버지가 웃는 이유] 매서운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도심의 거리. 살을 에는 날씨에도 황종대 할...
343회
[승극이는 수호천사] 방학이 되면 늦잠 대신 엄마, 아빠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밀린 집안 살림을 하는 열두 살...
342회
[민아의 겨울방학]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 민아는 여느 때와 조금 다른 방학을 보내고 있다. 아침 일찍 출근하...
341회
[예희네 가족의 겨울나기] 경북 상주 산골에 자리 잡은 오래된 농가에는 할머니 우준순 씨와 딸 윤명휘 씨, ...
340회
[할머니의 굴수레] 충청남도 태안군 해안가에 살고 있는 혜경이네 가족. 바다로 나갔던 배가 돌아올 시간이면 ...
338회
[아빠 언제 와] 어린이집 친구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여섯 살 쌍둥이 자매 수경이와 수정이는 ...
337회
[정연이의 크리스마스] 경상남도 함양군 시골 마을에는 아빠 김원수 씨와 엄마 서경애 씨 그리고 큰 딸 김정연...
336회
[아빠와 염소 열 마리] 전남 곡성군의 깊은 산골짜기에 자리한 오래된 흙집. 이곳에는 아빠 종수 씨와 아내 ...
335회
나의 딸, 웃음을 지켜줄게...
333회
[송희를 위한 하얀 거짓말] 서울 금천구의 주택가. 이곳엔 아침저녁으로 골목을 누비는 아홉 살 송희가 있다....
332회
[엄마가 웃으면 괜찮아] 부산의 한 동네에는 나타났다 하면 모르는 이가 없는 유명 인사가 있다. 이른 아침부...
331회
[선우의 등굣길] 계단 많고 경사 급하기로 유명한 부산의 가파른 골목길. 아홉 살 선우에겐 늘 걷고 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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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의 등굣길] 계단 많고 경사 급하기로 유명한 부산의 가파른 골목길. 아홉 살 선우에겐 늘 걷고 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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